“천안을 문화도시로”… 아라리오·市 문화재단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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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을 문화도시로”… 아라리오·市 문화재단 업무협약
  • 이재범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30일 17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31일 금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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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협력
▲ 천안 대표 향토기업인 아라리오와 천안문화재단이 29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범환 천안문화재단 생활문화팀장, 최광훈 재단 정책기획팀장, 김진철 재단 문화사업국장, 이성규 재단 대표이사, 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 김종수 아라리오 이사, 고희태 총무팀장. 아라리오 제공

[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천안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아라리오와 천안문화재단이 29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교류 △지역 문화예술 공익사업 및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는 “도시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시의 문화적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천안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동참해 문화도시 천안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도시 천안에 걸맞는 수준 높은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리오는 ‘아라리오 조각광장’에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들을 공개하며 시민들에게 문화적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에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문화 친화적 향토기업이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