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시장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 공주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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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시장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 공주답게"
  • 조문현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30일 17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31일 금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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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문현 기자] 김정섭 공주시장<사진>이 중학동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공주의 스토리를 담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29일 중학동에 열린 마을발전 토론회에서 "중학동은 공주시의 중심이다. 초라했던 원도심 일대가 도시재생, 충청감영, 제민천 사업 등이 활발히 펼쳐지며 가장 살기 좋고 언제든 가고 싶은 곳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498억 원이 투입돼 2023년까지 추진되는데, 옛날 모습을 마냥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가장 공주답게, 중학동답게 원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숨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학 그리고 전문가, 예술인, 외지인 등이 모두 모여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바로 도시재생이다.

그리고 그것이 곧 중학동의 발전대책"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지역을 살리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주민들과의 소통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주=조문현 기자 cho711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