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드론으로 고해상도 디지털 지적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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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으로 고해상도 디지털 지적 구축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9일 19시 5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30일 목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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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시는 2020년 지적재조사 지구에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정사영상 자료 구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기존 포털사이트에서 서비스되는 저해상도 항공사진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에 활용하기가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정사영상 구축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보유한 팀장 등 시 자체 인력을 중심으로 드론을 운용해 예산을 줄이고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에 구축된 고해상도 정사영상은 지상으로부터 약 100m 높이에서 수직에서 왜곡없는 고해상도 정사사진과 지적도를 중첩한 공간정보로 토지경계 및 이용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촬영됐다.

류택열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앞으로 지적재조사 사업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기반의 드론 활용 분야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기존에 ‘발로 뛰는 행정’이 아닌 ‘나는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