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국악단 공연으로 위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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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국악단 공연으로 위로 받으세요”
  • 유광진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9일 16시 5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30일 목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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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유광진 기자]  부여군이 충남국악단에서 주관하는 제58회 정기공연과 토요상설공연 홍보에 나섰다.

매년 치러지던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정기공연은 올해로 58회째를 맞이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이번 공연은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된다.

가·악·타·무(歌·樂·打·舞)를 부제로 치러지는 이번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제58회 정기공연은 경기 시나위 합주를 시작으로 창극 ‘어사와 나뭇꾼’, 부채춤, 경기민요, 판굿놀이 등 다채로운 우리 전통 가락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이 자랑하는 부여군 충남국악단의 제58회 정기공연은 국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무대로 기획했으며, 국악의 재해석을 통해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는 공연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우리의 아름다운 음악과 소리, 그리고 춤사위가 한데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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