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코로나19 극복에 자활기업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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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극복에 자활기업 앞장서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8일 17시 2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9일 수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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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역자활센터·파란나라방역, 무료방역 이어가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 파란나라방역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료방역을 이어가고 있어 귀감이다.

음성군 자활기업 중 방역전문업체인 파란나라방역과 음성지역자활센터는 두 손을 맞잡고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무료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역봉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으로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음성 꽃동네(영성원, 기도원, 수도원)에서 꼼꼼하게 방역을 실시했다. 이에 앞선 6월 5일에는 음성고등학교와 대원고, 반도체고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4월 8일에도 음성군내 사회복지시설 10여 곳을 방문해 방역을 진행했다. 3월 12일에는 청소년과 노인·장애인 시설 및 사회복지관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무료방역을 진행했다.

김영균 파란나라방역 대표는 "계속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문제로 사회기관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서방역을 결심하게 됐다"며 "자활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용훈 충북음성지역자활센터장은 "방역 봉사를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종식될 때까지 무료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