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대학생 ‘접속’ ‘IYF 온라인 월드캠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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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대학생 ‘접속’ ‘IYF 온라인 월드캠프’ 개막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7일 20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8일 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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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탓 단절 청소년 위로
온라인 통해 내일까지 열려
미국·일본 등 90개국 참여
명사초청 강연 등 프로그램
▲ 26일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 개막식이 열렸다. 국제청소년연합 제공

[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90개국 대학생 17만여명이 함께하는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27일 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에 따르면 26일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장기화로 사회적 단절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 개막식이 열렸다.

 매년 부산에서 개최됐지만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26~29일 나흘간 열린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케냐와 가나, 아프리카 등 90개국 17만여명의 대학생과 청소년 지도자가 참여하며 유튜브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명사초청 강연과 마인드 강연, 클래식 공연, K-POP콘테스트 등이 마련됐다.

 개막식은 IYF 댄스팀인 라이쳐스스타즈의 ‘When can I see you again’과 미국 대학생들의 댄스 ‘One more time’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박문택 국제청소년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우간다의 요웨리 카구타 무세베니 대통령 등의 축하인사가 뒤를 이었다.

 온라인 축하공연은 한국과 러시아 음악가들의 연주와 합창으로 꾸며졌으며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뉴욕 필하모닉 오보이스트 수석인 리앙 왕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였다.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 프로그램은 IYF 유튜브 채널과 월드캠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박문택 국제청소년연합회장은 “올해 월드캠프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단순 인터넷이라는 의미를 넘어 접속과 연결을 의미한다”며 “IYF안에 있는 행복과 기쁨이 여러분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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