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안전교육 보급에 공공기관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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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안전교육 보급에 공공기관 앞장서다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3일 18시 1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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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수자원공사 및 안전보건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안전보건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3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에서 'VR 교육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공공기관이 개별적으로 개발해 운영하던 VR(가상현실) 안전교육 분야 콘텐츠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서로 간 산업재해 관련 데이터와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민간분야에 무상 보급해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VR 콘텐츠 공동활용 및 운영 방안 통일 △VR 콘텐츠 개발 자원 상호 공유 △VR 콘텐츠 민간시장 무상 배포 △VR 교육의 정착과 확산을 막는 난제 공유 및 해결방안 모색 등이다.
더불어 중장기적 협력과제인 △협력 기관 확대 △콘텐츠 주제 선정 및 평가회의 공동 개최 △VR 콘텐츠의 공공 활용성 증대 및 예산 중복지출 방지 등에 협력한다.
오승환 수자원공사 안전혁신실장은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안전교육 분야에도 빠르게 도입해 산업재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공분야를 넘어 민간에도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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