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간섬유화 스캔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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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간섬유화 스캔 장비 도입
  • 선정화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3일 18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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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간섬유화 스캔 장비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간섬유화 스캔 장비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한 장비는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간섬유화 정도, 진행 정도를 정량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기존에는 주사 바늘로 간 조직 일부를 떼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아울러 도입 기기는 지방간 환자의 간내 지방증 정량적 검사도 가능하다. 

송명준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 탄력도를 통증없이 신속·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