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13년 만에 새로워진 '내일로 두 번째 이야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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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13년 만에 새로워진 '내일로 두 번째 이야기' 출시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0일 19시 5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1일 화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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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한국철도는 21일 KTX 좌석 이용과 나이 제한도 없는 새로운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두 번째 이야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07년 출시한 '내일로'는 만 25세 이하가 일반열차 입석과 자유석을 구간에 관계없이 정해진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는 기차여행 패스다.

새롭게 선보이는 '내일로 두 번째 이야기'는 최근 개별여행 트렌드에 맞게 이용열차를 KTX까지 확대했다.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나이제한 없는 'ADULT(일반)' 패스를 신설하고 연중 판매한다.

패스는 연중 판매하는 ADULT(일반)권과 하계와 동계 시즌만 운영하는 YOUTH(만 25세 이하)권으로 나뉜다.

이용기간에 따라 '연속 7일권'과 '선택 3일권'을 판매한다.

'연속 7일권'은 여행 시작일부터 일주일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선택 3일권'은 패스 유효기간 7일 중 3일을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가격은 일반 기준 7일권 11만원, 3일권 10만원이고, 만 25세 이하는 7일권 6만원, 3일권 5만원이다.

입석과 좌석을 포함해 KTX 좌석은 1일 1회(기간 내 총 2회), 일반열차 좌석은 1일 2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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