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수원전서 선두 탈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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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수원전서 선두 탈환 노린다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6일 19시 4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7일 금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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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점차 수원FC와 11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 안드레 선수.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 안드레 선수.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1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1라운드를 치른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은 FA컵 16강에서 FC서울에게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승부차기 끝에 승패가 결정될 정도로 극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안산그리너스FC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한 대전은 승점 18점으로 현재 2위다.

1위인 수원FC(승점 19점)와 1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이번 수원전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안드레와 수원 안병준의 맞대결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은 “서울전을 통해 새로운 전술을 시험했는데 또 하나의 전술적인 옵션을 갖게 된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서울전을 준비하면서 수원전에 대한 전략도 충분히 고려했다. 노력하고 있는 선수들을 믿고 승리할 수 있는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