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휴가철 맞이 청렴 서한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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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휴가철 맞이 청렴 서한문 발송
  • 이정훈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6일 19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7일 금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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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클린 서부 청렴 DAY를 맞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장 청렴 서한문을 관내 유·초·중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에게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서부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교직원 간 휴가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와 휴가지에서 공무원으로서의 품위가 손상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교육장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했다.

또 금품 수수, 갑질행위 등 비위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부조리·공익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금품·향응 수수, 부정청탁 등 불법적인 행위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행위 등이 반드시 근절해야 할 대상임을 강조했다.

서한문은 한 달 동안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홈페이지에 팝업 설치되며 공문 및 가정통신문(앱) 발송 등을 통해 교직원 및 학부모에게 전달된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부터 관내 120개 급식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도 청렴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이해용 대전서부교육장은 “서부교육의 주인공이자 희망은 교직원과 학부모 여러분”이라며 “대전 서부교육이 청렴 문화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 가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