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 밑반찬 나눔 봉사·중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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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 밑반찬 나눔 봉사·중식 지원
  • 김덕진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5일 17시 3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6일 목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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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농협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 참여자들. 예산농협 제공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관내 취약계층 27가정에 밑반찬 나눔과 경로당 13개소를 대상으로 농번기 중식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및 사업에는 예산농협여성농업인센터 고향주부모임 회원과 예산농협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먼저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봉사는 고향주부모임이 밑반찬(3종) 조리를 맡았으며 배달은 부녀회장들이 참여해 직접 해당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

농협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올해 12월 8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약 1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번기 중식지원사업은 먹거리의 안정성, 균형 잡힌 영양공급 및 여성농업인들의 가사부담 경감을 위해 진행된다.

지종진 조합장은 “예산농협은 농촌취약 가구 및 농번기 농촌현장의 열악한 중식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농촌지역의 복지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