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규모 희망일자리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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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규모 희망일자리사업 실시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4일 19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5일 수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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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 동구는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85개 분야에서 총 108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유형은 △생활방역지원 265개 △골목상권, 소상공인 회복지원 26개 △긴급 공공업무지원 560개 △재해예방 51개 △청년지원 25개 △지역특성화 사업 160개로 나뉜다.

구는 경기침체의 심각성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대폭 늘렸으며 특히 코로나로 실직 및 폐업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격도 대폭 완화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일자리 위기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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