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서구의 한의원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중구에서만 무려 4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9일 한 아이를 안은 시민이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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