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안산전으로 반전의 기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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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안산전으로 반전의 기회 만든다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9일 18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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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부천전에서 이지솔과 이슬찬.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지난 6일 부천전에서 이지솔과 이슬찬.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1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고 9일 밝혔다.

대전은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상황에서 지난 6일 부천전에서 이규로와 바이오가 부상 교체되며 줄이은 악재를 겪고 있다.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하는 안산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반전의 기회로 삼는다는 각오다.

이번 안산전 승리를 위해서는 주춤하고 있는 공격력에 불을 지펴야만 하는 상황이다.

득점의 열쇠는 9골을 합작 중인 안드레와 바이오 ‘브라질 듀오’다.

안드레는 최근 상대의 집중 견제로 FA컵 포함 3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지만 활동 반경을 넓게 가져가며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은 “부상 등의 변수로 위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축구에서는 늘 있는 일”이라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우리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 안산전 승리를 통해 다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