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양궁 신정화·고태경 전국양궁대회 개인전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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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양궁 신정화·고태경 전국양궁대회 개인전 동반 우승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9일 18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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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곽진영(전북도청), 신정화(대전시체육회), 장해진(LH), 강채영(현대모비스). 대전시체육회 제공
왼쪽부터 곽진영(전북도청), 신정화(대전시체육회), 장해진(LH), 강채영(현대모비스). 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는 지난 3~8일 개최된 제37회 올림픽 제패기념 대학·실업회장기 전국양궁대회에서 신정화와 고태경이 개인전 동반 우승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여자부 30m에 출전한 신정화는 360점 만점에 358점으로 곽예지와 함께 공동 1위를 거머줬다.

특히 신정화는 일반부 여자부에서 현재 여자 세계랭킹 1위이자 양궁 국가대표인 강채영(현대모비스)를 꺾어 한국여자 양궁의 주역으로 급부상했다.

고태경은 대학부 최대 하이라이트인 남자부 개인전 1위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시 명예를 높여준 선수단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며 “이 승전보가 우리 시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자대학부에서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에서 7관왕에 오르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남유빈(배재대)가 90m와 50m, 30m 모두 1위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