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출신 에반, 2년만 신곡 '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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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출신 에반, 2년만 신곡 '샤인'
  • 연합뉴스
  • 승인 2020년 07월 09일 09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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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에반(본명 유호석)이 2년여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9일 에반의 새 싱글 '샤인'(Shine)이 발매된다고 이날 밝혔다.

에반의 신곡은 2018년 7월 발표한 '신호등' 이후 처음이다.

그는 '신호등'을 비롯해 주로 슬픔 감성을 담은 노래들을 발표했지만, '샤인'은 지친 일상 속에서 자아를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던 팝 장르 노래다. 에반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을 맡았다.

에반은 "꿈을 찾는 모습이 자연스러웠던 그때의 나를 기억해보며 이번 곡을 작업하게 됐다"며 "꿈을 향해 흐르는 시간은 저마다 다른 것처럼 누구나 스스로 원하는 시간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1999년 클릭비 리드보컬로 데뷔한 에반은 그룹으로 활동하며 '백전무패', '드리밍' 등 대표곡을 남겼으나 2002년 팀을 탈퇴했다.

미국 유학 후 2007년부터 솔로로 활동했다.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울어도 괜찮아' 등을 발표했다.

ramb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