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 생각하는 마음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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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 생각하는 마음 ‘반짝반짝’
  • 이대현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2일 18시 1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3일 금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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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별빛 문화 마을' 조성
연말까지 10억 7000만원 투입
마을 안내판·별빛 쉼터 등 마련
▲ 제천시가 연말까지 10억 7000만원을 투입해 남천·교동 일대를 가칭 '별빛 문화 마을'로 조성한다. 사진은 별빛 음악 계단. 제천시 제공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시가 연말까지 10억 7000만원을 투입해 남천·교동 일대를 가칭 ‘별빛 문화 마을’로 조성한다.

시는 “마을 환경 개선 및 특화된 보행자 중심 거리로 꾸미는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세부 사업은 △영역성 강화를 위한 마을 안내판 설치 △별빛 음악 계단 조성 △별빛 쉼터 △남천초교 소나무길 입구 환경 개선 △남천초교 외부 환경 개선 등이다.

또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바닥 그래픽 설치, 복천사 주변 옹벽 개선 및 상징 조형물 설치, 남천체육관 주변 옹벽 개선, 낡은 담장 및 벽면을 위한 별빛 벽화 조성,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조명 설치 등의 사업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정주 환경 개선으로 원도심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 증대와 인근 교동 민화 마을과 연계된 관광객 유입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이 질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남천·교동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우리 동네 지킴이 순찰’, 경로당과 연계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돕는 ‘힐링 건강학교’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