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느리울초 공익요원 어머니도 추가 확진…대전 누적 확진자 126명
상태바
대전 느리울초 공익요원 어머니도 추가 확진…대전 누적 확진자 126명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2일 17시 5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3일 금요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 대전 유성구 자운대 국군의무학교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신성동 거주)이 대전지역 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가운데 군과 유성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자운대의 한 아파트를 방역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DB

대전에서 초등학교 공익요원의 어머니 등 2명이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125번째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 거주 70대 여성이다.

이 여성은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던 대전 88번째 확진자(중구 용두동 거주 60대 여성)의 접촉자로 대전 88번째 확진자는 둔산전자타운 방문 확진자로 분류된 바 있다.

대전 126번째 확진자는 이날 앞서 확진판정을 받았던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 공익요원인 대전 124번째 확진자의 어머니(대전 123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다.

이 여성은 서구 정림동의 한 개인의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파악되는 경로에 대해 즉각적인 방역과 함께 시 홈페이지를 통해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