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나아간 이교식 서천부군수 취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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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나아간 이교식 서천부군수 취임 1년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2일 18시 0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3일 금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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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모습 강조
코로나 방역·현안사업 등 성과
“새로운 내일 위해 역량 총동원”
▲ 이교식 서천부군수. 서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동심동덕(同心同德),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 뜻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강조해 온 이교식 서천부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취임 후 새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이 부군수는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서천군은 지난 4월 해외입국자에 의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외에 현재까지 지역 감염 사례가 없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 부군수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선별진료소, 보건소 등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며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지역 현안사업에도 동분서주하며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부군수는 장항 브라운필드 및 송림지역 관련 사업, 도시재생사업 추진,,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등 부서 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총괄'과 '협의'를 강조하며 중첩될 수 있는 사업의 총괄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직원 사기와 업무역량 증진을 위해 화장실 환경개선, 숙직실 편의물품 비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환경개선 등을 추진했으며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공모사업, 적극행정, 효과적인 사업 홍보 등 각종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힘을 쏟았다.

 변화하는 흐름에 맞춘 군정 홍보를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고 군 공식 SNS 채널 개편, 유튜브 광고시행 등 다채로운 홍보 전략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이교식 부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자칫 모순되는 양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천군 800여 공직자들이 일심(一心)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부군수로 재임하는 동안 새로운 내일을 여는 행복한 서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