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여민전 완판 7월분 150억 판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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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여민전 완판 7월분 150억 판매 완료
  • 이승동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2일 18시 0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3일 금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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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 발행 지역화폐 여민전 7월분(150억원)이 판매시작 12시간 만에 판매 완료됐다.

시는 1일 00시 30분부터 여민전 7월분 150억원에 대한 판매를 시작해 당일 오후 1시 판매를 모두 마무리했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발행규모 확대 요청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7월분으로 지난달보다 90억원 증액된 150억원을 발행했다.

7월분 여민전 충전자 수는 모두 4만 1668명이다. 여민전 카드 발급자 6만 4837명 중 64.3%가 여민전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구매액은 35만 9000원으로 파악됐다.

시는 국비지원 규모에 따라 여민전 확대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추경이 통과되고 행안부의 국비 지원규모가 결정되면 하반기 월별 발행규모 및 환급률을 공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캐시백 혜택은 없지만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포상금, 시상금, 각종 행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NH농협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 여민전 기프트카드는 5만원권과 10만원권이 발행된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