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시민 복리증진 최선”
상태바
공주시의회 “시민 복리증진 최선”
  • 조문현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2일 18시 0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3일 금요일
  • 11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반기 의장단 구성 본격 활동
의정활동 포부·운영방향 밝혀
▲ (왼쪽부터)김경수 산업건설위원장, 박기영 부의장, 이종운 의장, 서승열 의회운영위원장, 임달희 행정복지위원장. 공주시의회 제공

[충청투데이 조문현 기자] 제8대 공주시의회는 지난 1일 제 219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에 이종운 의원과 부의장에 박기영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신임 의장단과 각 3개의 상임위원장들의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와 의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먼저 이종운 의장은 “현재 지방자치를 둘러싼 외부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성숙한 의회로서의 모습을 이어가고 공주시의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부을 것”이라며 동료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박기영 부의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통의 목표가 있다"며 "시민의 의견을 올바르게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서승열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의원 보좌 활동에 대한 관리 등 의회 전체에 대해 총괄 관리를 하고 있는 만큼 의장과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열의를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임달희 행정복지위원장은 '시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붓겠다"고 피력했다.

김경수 산업건설위원장은 "일자리 만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하고 현장에서 문제와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각종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조문현 기자 cho711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