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학생들, 천연물 생산 미생물 개발 전략 정리
상태바
KAIST 학생들, 천연물 생산 미생물 개발 전략 정리
  • 최윤서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1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2일 목요일
  • 17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왼쪽 뒤부터 시계방향)양동수 박사과정, 이상엽 특훈교수, 은현민 박사과정, 박선영 박사과정, 박예슬 석사과정. KAIST 제공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대학원생 4명이 대장균 세포 공장을 개발해 생산된 대표 천연물들의 생합성 경로를 총망라해 최신의 연구 내용과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대사 회로를 정리했다고 1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논문에서 천연물 생산 대장균 세포 공장 개발을 위한 주요 시스템 대사공학 전략을 △효소 개량 △대사흐름 최적화 △시스템 접근법 3단계로 정리했으며 각 단계별로 활용이 가능한 최신 도구 및 전략을 대사공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함께 제시했다.

이들 4명의 학생을 지도한 이상엽 특훈교수는 “천연물 생산을 위한 대사공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 정리하고 또 향후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권위가 있는 학술지에 주 논문이자 표지논문으로 게재된 이번 연구를 수행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