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안전신고제 운영
상태바
대전시, 코로나19 안전신고제 운영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1일 19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2일 목요일
  • 4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안전신고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사진으로 찍어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로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방역수칙 위반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위반이 많은 시설, 행정조치를 미준수하는 12개 고위험시설,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코로나 사각지대로 중점관리가 필요한 분야 등이다.

구체적인 절차와 내용은 추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박월훈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신문고는 시민의 참여로 자칫 큰 사고로 번질 수 있는 안전위험요소들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며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신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