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지역 학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동구지역 학원·교습소·체육도장 등 107곳에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1일 오후 동구 가오동의 한 교습소에서 구청직원들이 집합금지조치 안내문을 내걸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