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민선7기 3년차 첫 현장시장실 열고 바이오기업들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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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민선7기 3년차 첫 현장시장실 열고 바이오기업들과 만남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1일 19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2일 목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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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오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민선7기 3년차 첫 현장시장실을 열고 바이오기업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알테오젠을 방문해 알테오젠 대표를 비롯한 5곳의 바이오기업 대표들과 코로나19(이하 코로나)사태 이후 관내 바이오 경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바이오기업 대표자들은 미혼자 대상 기숙사 마련, 고가장비 범용 사용, 연구원 병역특례제도 개선, 산업용지에 대한 정보제공, 둔곡지구 입주자 편의시설 제공 등에 대해 건의했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아직 미개발 분야인 감염병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야말로 향후 세계 바이오산업의 판도를 뒤엎을 핵심 키”라며 “이 부분에 대한 어려움이 해소돼야 바이오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바이오기업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이 바이오산업 성장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시는 코로나의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는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