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호 대전시의원, 타슈 기본사용료 무료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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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대전시의원, 타슈 기본사용료 무료화 제안
  • 송해창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1일 19시 3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2일 목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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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우승호 대전시의원은 1일 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타슈 기본사용료 무료화를 제안했다.

우 의원은 “대전은 평지가 많고 하천변 및 도시 내부에 자전거전용도로가 잘 정비 돼 있다. 그러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타슈 이용요금은 비회원 기준 1일 500원이다. 기본 이용시간인 1시간 초과시 추가사용료가 적용된다”며 “사실상 1일권은 의미가 없다. 1시간 이내를 무료로 해 타슈 활성화를 도모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기본사용료를 무료화한다면 자전거 이용은 활성화될 것이다. 타 교통수단으로의 접근성이 강화돼 대중교통 이용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기본사용료 무료화와 더불어 타 교통수단과의 환승체계 구축에도 힘써 달라. 이를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자”고 말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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