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농협·농협 영동군지부, 농촌 노후주택 개선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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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농협·농협 영동군지부, 농촌 노후주택 개선사업 실시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1일 18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2일 목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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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영동농협과 농협 영동군지부, 영동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영동읍 탑선리에 위치한 취약 농가를 찾아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현장지원활동은 지난해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크게 다쳐 현재 입원 치료 중인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방충망을 새로 설치했으며 전자레인지를 비롯한 가전용품을 농가에 전달했다.

농협은 2017년부터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해 취약농가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홀몸노인 말벗 서비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진우 조합장은 “농협의 존재목적은 바로 농업인 조합원들의 삶의 질 제고에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농협 구현을 위해 취약농가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