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주 대전 유성구의원 “지역 관광업계 지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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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주 대전 유성구의원 “지역 관광업계 지원 시급”
  • 송해창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1일 17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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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주 대전 유성구의원은 1일 구의회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관광업계 지원을 촉구했다. 대전 유성구의회 제공

황은주 대전 유성구의원은 1일 구의회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관광업계 지원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에만 사용된다. 관광 및 여행업은 혜택받지 못하고 있다”며 “(관광업계는) 법적으로 소상공인 기준에도 포함되지 않아 별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업계 활성화 방안으로 △숙박업 및 유원시설업 재산세 감면 △관내 여행업체 ‘지역 관광상품 개발비’ 지원 △사업 기획 등을 언급했다.

황 의원은 “유성온천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개최가 불투명하다. 행사 취소 후 해당 재원으로 침체된 관광업계를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관광생태계가 무너지면 관광시설 투자도 의미를 잃는다. 어느 때보다 빠르고 과감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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