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메디컬센터, 개원 54주년 맞아 ‘언제나 제약 없는 진료 제공’ 비전 선포
상태바
선메디컬센터, 개원 54주년 맞아 ‘언제나 제약 없는 진료 제공’ 비전 선포
  • 선정화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1일 17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1일 수요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유성선병원 전경
사진=유성선병원 전경

선병원이 1일 개원 기념일을 맞아 ‘언제나 제약 없는 진료 제공’ 병원 혁신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은 1966년 개원한 선병원이 20병상의 선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해 현재 16개 전문 진료센터, 38개 진료과, 20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성장한지 54주년이 되는 해이다.

선병원은 이번 54주년을 맞아 의료진과 간호, 행정이 함께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개발하고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수집했다.
‘제약 없는 최선의 진료 제공’이라는 선병원의 핵심 사명 구현을 위함이다.
실제 유성선병원은 2019년 증축을 기점으로 올해 초 뇌졸중센터·심장센터·정형외과센터·소화기센터·귀코목센터·부인암센터 등에 의료진을 보강하고 종합병원으로서의 명성을 갖췄다..

또 국내 최초로 유리 천장이 있는 참관 수술실을 오픈하며 스마트한 병원으로 거듭났다.
보호자가 의료진과 보호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며 수술을 육안으로 볼 수 있어 수술 장면을 상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병상 역시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준비돼 있다. 
각 침대 마다 ‘스마트 베드 사이트 스테이션’을 설치해 진료 관련 모든 정보를 확인 및 공지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간단한 터치로 간호사 호출이 가능하여 불편한 몸으로 간호사 스테이션까지 갈 필요가 없다.

특히 입구가 완전히 분리된 호흡기 안심진료소와 감염병 선별진료소를 각각 운영하면서 내원객·입원환자가 코로나19(이하 코로나)로부터 완전하게 보호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1000명이 넘는 직원들은 원내 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해 매일 아침 출근 전 자기건강 체크리스트를 작성, 보건 관리자에게 제출하는 등 감염 경로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이규은 선병원재단 경영총관원장은 “모든 이에게 제약 없이 최선의 진료를 제공한다는 병원 사명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돌보겠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에 부응하면서도 환자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문화가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