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코로나19 확진 여파…대전시교육청, 대전 14개 학교 등교중지 등 후속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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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코로나19 확진 여파…대전시교육청, 대전 14개 학교 등교중지 등 후속조치 시행
  • 이정훈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30일 11시 2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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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호 대전시 부교육감이 지역 코로나 19 학생 확진과 관련한 후속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남부호 대전시 부교육감이 지역 코로나 19 학생 확진과 관련한 후속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코로나19(이하 코로나) 학생 확진 발생과 관련해 인근지역 학교 등에 대한 원격수업 전환 등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30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114번과 115번 학생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확진자가 소속된 학교 2교에 대해선 내달 3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어 확진자가 다닌 학원 2곳과 개인과외교습소 2곳에 대해서도 2주간 휴원조치를 시행했다.

이 가운데 이들 확진자와 학원 등에서 접촉한 학생(107명)이 확인돼 접촉 학생이 소속된 14개 학교에 대해서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등교수업 재개 일자 등은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정 할 계획이다.

현재 보건당국에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해당학교에 대한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확진자들과 접촉한 학생을 신속하게 찾아 지역사회 감염을 막겠다”며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