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상태바
김석환 홍성군수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29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30일 화요일
  • 11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선 7기 2년-김석환 홍성군수]
市 승격·청사 이전 등 추진
역세권 개발 등 7대 방향 제시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김석환 홍성군수는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성과로 군정 각 분야에 민관 거버너스 조직을 도입 확산시킨 점”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민선 7기 출발과 함께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일관되게 주장하며, 군정 각 분야에 민관 거버너스 조직 도입을 확산시켜왔다.

이에 힘입어 김 군수가 야심차게 추진한 지역 거버넌스 홍성통, 백년대계 주민투표를 통한 청사이전 추진 등 홍성형 거버넌스 행정이 주민참여 확대와 반목과 갈등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중앙에서도 인정받아 2년 연속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선 7기 김 군수는 지역천년 미래발전의 기틀이 될 시 승격 추진, 충남 혁신도시 지정, 청사이전 등 전국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세기적 지역 현안들을 일시에 추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군은 10만 범군민 서명운동이 시발점이 되어 도민 100만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특별법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조속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를 최대한 이끌어내 내포신도시를 지역균형발전 거점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일재잔재 청산 및 홍주영광 재현을 주도하게 될 백년대계 청사이전은 전 군민의 화합과 축제 분위속에서 옥암지구로 청사입지를 최종 선정했으며 2022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기본설계 중에 있다.

아울러 군은 충남수부도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시 전환을 추진중인 가운데 이를 위해 시 전환 추진전략 수립 연구 용역을 시행중이며 ‘도청소재지 군은 시로 한다’는 지방자치법 개정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하고 홍문표 국회의원과 무안출신 서삼석 의원이 법안을 공동 발의할 것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충남의 중심 홍성의 비전 실현을 위해 충남 혁신도시를 기반으로 천년 홍주의 영광 재현을 위해 민선 7기 남은 2년간 시 전환 추진 및 지역균형발전을 주요 모토로 하는 군정 운영 7대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민선7기 하반기 주요 추진과제로는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홍성역세권 개발 △홍주읍성 복원 △홍성군 청사 이전 △홍성군 ‘시’ 전환 추진 △농림수산시품 모태펀드 조성 등을 꼽았다.

김 군수는 “민선 7기 하반기부터는 2년간 쌓은 성장 기반 구축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위한 성과들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과 시 전환에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환황해권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홍성의 비전 청사진을 확실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