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동구 천동 거주, 누적 확진자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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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동구 천동 거주, 누적 확진자 113명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29일 09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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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끊이지 않은 대전에서 밤사이 확진자 2명이 또 나왔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여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3명으로 늘어났다.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교육부, 국가보훈처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12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br>
사진= 연합뉴스

112번 확진자는 동구 천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11번 확진자 배우자로 확인됐다.

113번 확진자는 동구 천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이 여성은 105번 확진자와 판암장로교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날 확진을 받은 111번 확진자가 대전외국어고등학교 통학 차량을 운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전외교 전교생이 원격 수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현재 학교 측에서는 해당 통학 차량을 이용한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이동경로 등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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