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30여 종류의 노루오줌이 활짝 피었다. 노루오줌은 노루가 서식하는 계곡 근처에 자라며 뿌리에서 동물 오줌냄새 같은 지린내가 난다해서 ‘노루오줌’이라는 이름이 붙은 식물이다. 태안 천리포수목원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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