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5일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상생의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예타면제 철도사업 조기 추진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요건 완화 △부실시공 예방 중심의 벌점제도 운영 등 건설업계의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 코로나에 확산에 따른 국가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발주처와 건설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철도공단 제공
[충청투데이]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