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될 ‘대한민국 동행 세일’ 기간에 다양한 상품전을 마련한다.

백화점에 따르면 1층에서는 7월 1일~12일까지 ‘골든듀 31주년’을 기념해 베스트 셀링 아이템 31% 할인 및 캐럿, 리미티드 제품을 제외한 전 제품 20% 할인 판매한다. 또 2층에서는 ‘비꼴리끄 원피스 특집전’이 열려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제화 여름상품 특집전’을 통해 고세제화 여성화(8만 9000원), 탠디 남성화(12만 8000원) 등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5층에서는 ‘아웃도어 여름산행 특집전’이 진행된다. 블랙야크와 빈폴스포츠 등산 의류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밖에도 갤럭시캐주얼, 프랑코페라로 여름 상품전에서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6층에서는 ‘스포츠 탑 브랜드 대전’이 운영된다. 나이키 운동화를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아디다스 운동화, 의류를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주말 사은행사로 26일~28일까지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 포함)브랜드 합산 30/60/100만 원이상 구매 시 1.5/3/5만 원 갤러리아 앱 G-캐시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