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주부모임 충북도연합회는 23일 본부 회의실에서 11개 시·군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하반기부터 농촌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목욕봉사를 펼치기로 했다. 농협 충북본부 제공

[충청투데이] 농협 충북본부가 육성하는 ㈔농가주부모임 충북도연합회는 23일 본부 회이실에서 11개 시·군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가자들은 하반기부터 농촌 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활동과 목욕봉사를 펼치기로 했다. 농협 충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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