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배달주문이 증가하면서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와 교통사고가 늘어나자 경찰이 대대적으로 암행단속에 나선 22일 대전 중구 문화동에서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직원들이 캠코더로 촬영해 단속을 벌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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