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현대시멘트㈜ 단양공장 임직원 15여명이 19일 수확기를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최덕근 한일현대시멘트 공장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일현대시멘트㈜ 단양공장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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