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으뜸지역경찰관은 5월 한 달간 공동체 치안활동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유재성 2부장은 “경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더욱 따뜻하고 세심한 치안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대전경찰청은 매월 112 신고로 중요범인을 검거하는 우수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으뜸지역경찰’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