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자력연구원 사회공헌활동 조직인 녹색원자력봉사단 40여명은 16일 자매결연을 맺은 관평동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날 봉사에서는 배·포도 열매 봉지씌우기 작업을 진행했다. 원자력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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