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개발원농업회사법인㈜ 선정, 사업비·경영컨설팅 등 지원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 농어촌개발원농업회사법인㈜이 지역 기업 최초로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 '2020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에 선정됐다.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는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는 기업을 지원, 지역사회 고령자의 사회적 경륜과 능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선 1차 서류 및 현장심사, 2차 선정심사를 거쳐 세종 1개 사업 등 전국 4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농어촌개발원농업회사법인㈜은 회전수경재배기 특허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노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만 60세 이상 고령근로자를 5년간 의무적으로 5명 이상 고용해야한다. 사업비 1억원과 경영컨설팅을 지원받는다”며 "관내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적합한 직종을 발굴하고,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는 고령자친화기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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