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한낮 기온이 30℃까지 오른 15일 대전 서구보건소 코로나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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