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KAIST 공경철 교수 연구팀이 15일 하반신 마비 장애인의 보행 보조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 연구인 ‘워크온슈트 4’를 공개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입고 겨루는 ‘사이배슬론 2020’ 국제대회도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은 사이배슬론 2020 최종 출전 선수로 선발된 김병욱(46), 이주현(여·19) 선수의 워크온슈트 4 착용 모습. KA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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