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계속내린 비로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진 15일 대전 유성구 계산동의 송경섭 씨 부부가 자신의 과수원에서 병해충방지를 위해 배에 종이봉지를 씌우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15일 19시 5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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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계속내린 비로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진 15일 대전 유성구 계산동의 송경섭 씨 부부가 자신의 과수원에서 병해충방지를 위해 배에 종이봉지를 씌우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