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 신문 충청투데이가 이립(而立)을 맞았다. 정남진 회장, 성기선 대전본사 사장 등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대전본사 지하1층 청년활동공간 ‘청년두두두’에서 창간 3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창간 기념식 후 대전본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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