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0주년을 맞은 중부권 최대 신문 충청투데이가 11일 오전 대전본사 지하1층 청년활동공간 ‘청년두두두’에서 30주년 창간 기념식을 진행했다. 창간 기념식에서 30년․25년․20년․10년 장기근속자들이 장기근속패를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20년 06월 11일 19시 28분
- 온라인 2020년 06월 11일 목요일
창간 30주년을 맞은 중부권 최대 신문 충청투데이가 11일 오전 대전본사 지하1층 청년활동공간 ‘청년두두두’에서 30주년 창간 기념식을 진행했다. 창간 기념식에서 30년․25년․20년․10년 장기근속자들이 장기근속패를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