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11일 농협충북본부 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경제활력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목요경제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염기동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장, 현일선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21명이 참석했다. 충북도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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