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씨의 작품 ‘들꽃’은 “나는 내가 못나고 하찮은 들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 말해 주었습니다”는 기획의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보건소는 직원들이출연해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는 내용으로 금산군청 홍보팀과 함께 홍보영상을 제작해 장려상을 받았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김종철 씨의 작품 ‘들꽃’은 “나는 내가 못나고 하찮은 들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 말해 주었습니다”는 기획의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보건소는 직원들이출연해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는 내용으로 금산군청 홍보팀과 함께 홍보영상을 제작해 장려상을 받았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