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금산읍 게이트볼장 개관식.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은 9일 문정우 군수, 김종학 군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게이트볼협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읍 게이트볼장 개관식을 열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실내화 공사를 시작한 금산읍 게이트볼장(제4구장)은 연면적 480.85㎡에 5억원을 투입, 전천후 1면과 사무실을 갖춘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지난 2월 준공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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